자유쇼핑이라곤 하지만 정말 걸어다닌 것밖에 안되더군요.
제가 묶은 곳은 에비스쵸. 가야하는 곳은 미도지즈센이나 요츠바시센이 멈추는 난바와 미도지츠센이 멈추는 신사이바시였습니다. 실수를 한 것이 일본은 대부분의 상점이 11시에서 12시 정말 빠른 곳이 10시쯤에 연답니다. 처음 일본 여행을 갔을떄는 느긋하게 움직였기때문에 상관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날도 덥고 하니까 얼른 쇼핑을 마치고 들어오자라는 생각에 일찍 움직였더니 피봤습니다. 신사이바시에 도착한 것은 약 10시.
열려있을리 없는 상점들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가야할 곳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베이비와 바디라인은 근처에 있어서 찾기 좋았고 이노센트월드 또한 우연한 기회에 찾았습니다. 이노센트는 잊지 못할 것 같더군요 의외로 찾기 쉽더군요. 신사이바시 7번출구였나 OPA 근처 출구로 나와서 일본 닛코호텔과 오파 사이 골목으로 쭈욱 들어가서 3번째인가 4번쨰 인가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쳐다보면 카페있고 그 근처에 있습니다. 오피스텔 5층 506호 더군요. 아담하고 작아요. 후후후
이노센트월드의 위치를 확인하고 나서 난바로 이동했습니다. 난바에서는 아니메이트와 만다라케를 찾아야하는데 그 놈의 난산도오리를 찾지 못해서 엄청나게 헤맸습니다. 물어도 물어도 다들 모른다고 하고. 난바에서 내렸지만 아니메이트는 니혼바시근처에 있는 거였고.. 2시간을 헤매이다가 찾게 된 것이 토라노아나
이거 되겠습니다. 정말 우연하고도 우연으로 찾으거라서 다시 찾으라면 못찾을 것 같습니다. 토라노 아나 근처에 큰 멜론 북이였나 하는 만화관련 상점이 있기때문에 그것만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워낙 큰데다가 애니메이션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저 근처에 아니메이트도 있고 보크스도 있고 그렇습니다.
토라노 아나에 들어가서 선물로 줄 성전의 이베리아 한정판과 사지 못했던 로망 한정 DVD를 지르고 천천히 살 것이 있나 보니 디그레이맨과 강철의 신권이 나와서 하나씩 집어들고 그외 그림체가 마음에 들길래 만화 하나 집어 들고 계산하니까 만엔..[어쨰서!!] 그리고 나서
보이는 것은 뜻도 하지 않는 보크스였습니다. 보크스 갈 생각도 안하고 있던 저였기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보크스에 발을 딛였습니다. 아아 텐시노 스미카는 5층이랍니다. 4층부터가 인형관련 [DD라던가 돌플러스]상품들이 있더군요. 그외 1~3층까지는 피규어 관련상품들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 저는 피규어에는 관심이 적고 인형이었으니 5층으로 고고고. 서울에 있는 텐시노스미카와 규모는 비슷하더군요. 어떤 아이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전시도 되어 있고 이것저것 상품들도 있었으나 뭔가 질러올까 했지만 역시 가격이 비싸서 때려치웠습니다. 한국에 비해선 싸겠지만은요. 폭리다 보크스
보크스를 빠져나와서 아니메이트를 찾기로 했습니다. 이떄 몰랐는데 보크스를 등지고 오른쪽 마주보고는 왼쪽으로 내려가면 건담스와 함께 아니메이트가 있었으나 저는 그 당시에는 몰랐기떄문에 이곳저곳을 헤맸습니다. 정말 더워죽겠는데-그떄 오사카의 날씨가 약 36~38도 - 나오지 않으니까 오기로 찾게 되더군요 여기까지 왔는데 꼭 사가지고 가야한다라는 일념하나로 뒤진 결과 보크스에서 처음 가려고 했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갔으면 되는 거더군요
이곳은 아니메이트 및 보크스 그외 만화관련 상점과 가전제품을 파는 곳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뒤지면 이것저것 다 잘 나오더군요.
아니메이트 반대쪽 육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상 잘 보이지 않지만 왼쪽으로 있는 것이 아니메이트 그 옆옆 건담즈가 있습니다. ㅠ_ㅠ 정말 삽질해서 찾아서 그런지 허무하더군요. 아니메이트에 가서는
IM사의 드라마 CD를 질렀습니다. 제로 제니와 아유 앨리스 티파티 2-하필이면 발매 당일날 자유쇼핑이 뭔지- 애빙턴 보이즈 스쿨 3번째 싱글을 지르고 유유히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이녀석이 되겠습니다. 뜨거운건 먹기 싫고 차가운건 이것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주먹밥을 먹을까도 했지만 그냥 우동이 끌리더군요 저녀석이 340엔정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먹고 나서 다시 신사이바시행. 원래는 좀 더 돌아다녀야 했는데 너무 피곤한 관계로 이노센트월드에 가서 -천국- 원피스와 양산 귀걸이, 백만 사고 돌아왔습니다. 아가씨들이 입은 것을 보니까 예쁘더군요. 게다가 비주류색인 그린색의 양복을 입고 계시던 언니 왠지 모르게 기분 나쁜 듯한 느낌을 풍기시더군요. 차림이 로리타가 아닌 상태로 가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은요.
오늘일정은 이걸로 해서 끝냈습니다. 숙소 돌아오니까 3시 반쯤?인가 4시쯤 되었더군요. 일찍 들어왔죠. 후후후후
실제적으로는 17일까지는 별관 701호에서 지냈는데 그쪽 사진은 없습니다. 찍어야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피곤했던지라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18일날 옮긴 곳만 찍었습니다. 역시 신관이라고 해야할까요 좋더군요 복층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복층 좋아하거든요
현관과 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있는 싱크대와 냉장고 있습니다. 별관에서는 냉장고의 냉동과 냉장의 위치가 서로 반대로 되어 있었답니다.- 즉 냉동이 아래, 냉장이 위라서 좀 헷갈리더군요.그리고 전자렌지가 없는게 좀 아쉽긴 했지만 올라오는 도중에 있기때문에 그 곳에서 사용해도 될 것 같더군요.
하얗게 보이고 계단 있는 것이 복층입니다. 그런 고로 천장이 꽤 높아요. 서 있을떄는 그렇게 못느낄지도 모르겠지만 누워있으면 확실하게 느끼겠더군요. 저는 복층에서 잤기떄문에 천장은 그렇게 높지 않았답니다. 복층에서 섰을때 천장이 가까웠으니까요 제 키로는 천장이 닿지는 않더군요 .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복층에는 옷장과 선풍기 외에는 없습니다. 두 사람정도는 들어가서 잘 수 있는 곳이더군요 에어컨이 있긴하지만 복층까지는 올라오지 않아서 선풍기를 틀고 잤답니다. 후덥지근하거든요. 저야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기에 위로 올라갔죠 좋아하기도 했었고 사람도 많았고 ^^
보이는건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제 짐과 그 근처에 있는 것은 옷장겸 이불장이랍니다. 분위기가 약간 팬션같아서 좋았어요. 왜 비싼 곳같지만 나름 저렴합니다.
복층 계단에서 찍은 밑으 모습 잘 보면 보이는건 카토르레뷰의 보라색 봉지와 19일에 잘 버텨준 이노센트월드의 쇼핑백이 보이는군요
신관에서 보이는 동물원 모습입니다. 근처에 동물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가보려고 하지 않았떤던 곳입니다. 별로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고 보아하니 입장료만 아까울 듯 한 느낌이라서요. 그래도 가보고 후회하는 것이 나을 듯 싶더군요
신관에서 바라본 별관모습입니다. 15일부터 18일 아침까지는 저기에서 묶었습니다. 저쪽도 나름 괜찮더군요
9층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랍니다. 순간 뛰어 내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높은 곳에서 아래를 쳐다보면 그런 느낌이 들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특히 2~5층 사이에서는 뛰어 내려도 안다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위험하더군요. 이 높이는 확실히 뛰어내리면 죽겠구나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감히 뛰어내리지는 않습니다.
제 숙소가 있는 에비스쵸에서 미도지즈센을 타기 위해서 가야할 동물원앞 +ㅁ+ 숙소에 있으면서의 노선은 항상 에비스쵸에서 동물원 앞 동물원 앞에서 미도지즈센으로 갈아타고 난바나 신사이바시로 갔습니다. 둘다 미도지츠센이구요
다음 날에 가게되는 오사카 후생연금회관이랍니다. +ㅁ+ 이곳에서 드디어 사운드 호라이즌의 공연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