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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7 D-WAR
  2. 2007/03/28 지금까지 본 영화

D-WAR

2007/08/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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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워 보고 왔습니다. 본건 몇일 전 일이지만 지금에서야 감상문을 쓰네요. 확실히 우리나라에 만든것 치고는 정말 잘만들었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 노력은 대단하더군요. 그외 스토리나 연기자분들의 연기력은 조금 아쉽지만 그 사이에 들어있는 개그는 즐길만 했습니다.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래픽만 가지고 본다면 전혀 아깝지 않더군요-왠지 모르게 한국 애니메이션이였던 원더플데이즈가 생각나는군요 그것도 스토리와 성우를 제외한 영상와 음악만은 좋았거든요-  애니메이션이였던 원더플데이즈보다 전 디워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왠지 모르게 원더플데이지는 보는 내내 짜증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스토리도 뻔했고 재미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디워같은경우에는 간간이 들어가있는 개그가 좋더군요. 전 영화에 대해서 그렇게 눈이 높지 않아요.

 사람따라 판단하기 나름이지만 전 별 3개 반정도로 생각합니다. 노력한 것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용가리때보다 나아졌고, 앞으로도 좀 더 나아지라는 뜻에서 더 드립니다.

덧붙여서

요즘 언론들 왜그러세요? 심형래감독님이 마음에 안드시는 겁니까?  뭡니까? 아니면 고도의 홍보유치인겁니까?

왜 100분토론에 디 워에 대해서 토론을 해야합니까? 요즘 토론거리 별로 없으신가봅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는 영화 게다가 개봉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는 영화입니다. 그걸 걸로 넘어져서 뭐하자는겁니까? 솔직히 말해서 영화 자체에 대해서 왈가왈부할만한 사항은 많다고 봐요. 스토리도 엉성하게 느껴지고 정말 우연의 우연을 거듭하는 뻔한 스토리 게다가 괴수영화다 보니 대충 결말도 예상이 되는건 당연하고요.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거 아니였나요? 조금이라도 좋은 평가를 기대하고 있는 제가 잘못인가요? 감정적으로 나가자면 솔직히 좋은 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한국사람이잖아요. 같은 민족사람인데 왜 헐뜯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군요.

각설하고 그렇게 악평을 받을 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히 스토리에 대해서는 저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외의 잘된 부분은 없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전 우리나라의 CG는 다른나라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와 연기자가 엉성했지만 CG 하나만큼은 만족했고 영화값이 CG때문에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본 영화값으로 좀 더 나은 스토리작가와 연기자를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걸로 안되는 걸까요?

게다가 공중파인 MBX 가 한 짓 대단하군요. 디 워는 확실히 초반부분은 재미없고 후반 이무기들이 나오는 부분이 최고인겁니다. 근데 그 엔딩 부분을 보냈더군요. 그것도 영화관에서 캠코터로 찍은걸로요. 정말 왜그러시나요? 왜 열심히 하는 사람 걸고 넘어지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엔딩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피해봐야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생각도 안합니까 그리고 저작권은요? 공중파잖아요. 자신들도 명시하길을 영리건 비영리건 절대 안된다고 해놓고선 남은건 된다는 겁니까? 그리고 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배급소나 영화사측에 문의를 할 것이지 영화관에 문의를 하는 것도 어이없군요. 도대체 공중파 방송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래놓고선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 않고 말이에요.

이야기가 이곳저곳으로 퍼저있으니 모아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영화평론은 한 개인의 생각입니다. 분명히 말해서 평론 자체를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전 평론과 함께 보고 온 사람들의 사견을 듣습니다. 어차피 평론가의 평론과 보고 온 사람들의 사견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거든요. 평론가의 평론은 이것저것 재고 따져서 하지만 사람들의 사견은 자신의 감정대로 움직이는거니까요. 그렇기에 평론보다는 보고 온 사람들의 평가가 더 정확하다고 보여지는군요.

하고 싶은 말은 영화를 보는 사람이 그 영화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평론가가 뭐라고 떠들던 자기가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거고 자신이 재미있는거면 그걸로 만족하면 됩니다.  평론에 휩슬릴 필요 없다니까요.

전 디 워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시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만 그러기엔 돈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은요. 전 언론에서 자꾸 좋지 않게 말하니까 더 감싸주고 싶고 옹호해주고 싶은 청개구리입니다. 전 노력하고 열정이 있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심형래 감독님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다음번 영화도 나온다면 기회가 되면 보러갈꼐요 ^ㅁ^

more..


언론들의 기사들

한국아이닷컴
'심형래가 아는 한명뿐인 기자'의 생각

네이버
MBC, '디워' 엔딩 장면 방영 놓고 스포일러 논란

다음 아고라
MBC 상대 국민손해배상청구 서명

스타 뉴스
CGV "MBC '디워' 촬영 허가한적 없다"

네이트 닷컴 뉴스
영화사 대표 “심형래의 동정심 유발에 짜증난다”

정말 내돈 내고 내가 보는거니 크게 상관들하지 말자구요. 난 재미있게 봤으니 됬어요 절대 칠천원이라는 영화값이 아깝지 않았으니까 옹호해줄렵니다. 자꾸 그쪽에서 태클들어오면 더더 좋다고 말해줄래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난 청개구리 띠니까요.

 비난과 비평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비난은 좋은 부분까지 깍아내린다면 비평은 좋은 부분은 부각하면서도 잘못된 점을 정확하게 꼬집에 내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평론에 좋다 나쁘다라는게 아니라 이부분은 이래서 좋고 저부분은 이래서 좋지 않다. 판단은 영화를 본 사람에게 맡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을 유지하기 어렵겠지만은요.


요즘 디 워 덕분에 재미있는 일 많군요. 피납사건이 슬슬 짜증나기 시작했는데 좋은 관심거리 던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훗 요즘 언론들 말 참 많네요 저처럼 많이 심심하셨는지 궁금하군요.
Posted by 예율

지금까지 본 영화

2007/03/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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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볼때마다 업데이트 되는 녀석입니다.

링크 연결 되어있는 것은 네이버에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하하하하
이것자체도 네이버에서 엎어왔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쓴거 맞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플러버가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

2001년 00월 00일 CGV 엽기적인 그녀 [첫회]
2001년 09월 15일(토) 동백 겔러리 시네마 무사 첫회
2001년 11월 10일(토) 대훈서적통로에 있던 사라진 영화관 달마야 놀자 [첫회]

2002년 07월 13일(토) 롯데시네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특회 8시 40분

2003년 01월 01일(수) 아카데미극장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회 12시 50분
2003년 01월 13일(월) CGV 반지의 제왕 2편 2회 13시 50분
2003년 04월 25일(토) 롯데시네마 모노노케 히메 1회 10시 40분
2003년 04월 20일(일) CGV 선생 김봉두 3회 14시 40분
2003년 05월 11일(일) CGV 살인의 추억 2회 12시 20분
2003년 06월 03일(화) CGV 매트릭스 2 6회 23시 05분
2003년 06월 17일(화) CGV  이도공간 4회 17시 30분
2003년 06월 27일(금) CGV 주온 3회 14시 10분
2003년 07월 12일(토) 롯데시네마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우리말녹음) 9시 80분
2003년 07월 16일(수) CGV 똥개 4회 16시 10분
2003년 07월 17일(목) CGV 원더플 데이즈 5회 17시 10분
2003년 11월 06일(목) CGV 매트릭스 3 5회 20시 45분
2003년 12월 05일(금) 롯데시네마 러브액츄얼리 1회 11시 00분
2003년 12월 15일(월) CGV 춤추는 대수사선 1회 10시 20분
2003년 12월 21일(일) CGV 춤추는 대수사선  2회 13시 15분
2003년 12월 24일(수) CGV 반지의 제왕 3 2회 13시 45분
2003년 12월 28일(일) CGV 실미도 1회 10시 00분[무려 조조]
언제인지 기억없지만 스파이더맨 1도 보았군요.[멍]

2004년 06월 22일(화) CGV 슈렉 4회 3회 2시 35분 
2004년 07월 22일(목) CGV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회 2시 40분
2004년 08월 06일(금) CGV 분신사바 3회 12시 20분
2004년 08월 06일(금) CGV 반 헬싱 3회 2시 10분
2004년 08월 11일(수) CGV 킹아더 5회 4시 40분
2004년 09월 27일(화) CGV 귀신이 산다 6회  19시 00분
2004년 10월 02일(토) 만경관15  연인  18시 05분
2004년 11월 25일(목) 대구 아카데미시네마 내 머리 속의 지우개 4회 16시 50분
2004년 12월 04일(토) 대구 아카데미시네마 신암행어사 4회 15시 50분
2004년 12월 18일(토) CGV 오페라의 유령 3회 14시 50분
2004년 12월 24일(금) CGV 하울이 움직이는 성 [조조]1회 11시 00분
2004년 12월 24일(금) CGV 오페라의 유령 3회 14시 35분
2004년 12월 26일(일) CGV 하울이 움직이는 성 3회 14시 20분
2004년 12월 29일(수) CGV 오페라의 유령[조조] 1회  10시 00분
2004년 12월 31일(금) CGV 하울이 움직이는 성  2회 11시 30분

2005년 01월 14일(금) CGV 하울이 움직이는성 [더빙] 1회 09시 55분
2005년 02월 28일(월) CGV 숨박꼭질  3회 13시 05분
2005년 04월 16일(토) CGV 블랙 아웃 1회 10시 30분
2005년 07월 19일(화) 스타식스 천군 5회 19시 50분
2005년 08월 01일(월) CGV 친절한 금자씨 5회 18시 00분
2005년 10월 01일(토) CGV 찰리와 초콜렛 공장 4회 17시 05분
2005년 11월 04일(금) 대구 아카데미시네마 유령의 신부
2005년 12월 30일(금) CGV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2회 11시 25분
2005년 12월 30일(금) CGV  해리포터와 불의 잔 3회 14시 40분
2005년 12월 30일(금) CGV 왕의 남자 5회 18시 10분

2006년 02월 11일(토) 한일극장 흡혈형사 나도열 5회 18시 40분
2006년 02월 11일(토) 한일극장 왕의 남자 6회 21시 40분
2006년 03월 25일(토) 대구롯데시네마 브이포 벤데타 4회 16시 35분
2006년 04월 07일(금) 대구롯데시네마 뻔뻔한 딕앤제인 7회 20시 40분
2006년 04월 24일(월) CGV 식스틴블릭 5회 19시 15분
2006년 05월 02일(화) CGV 아이스에이지(지믹) 5회 18시 00분
2006년 05월 04일(목) 대전롯데시네마 케로로중사 2회 12시 05분
2006년 05월 06일(토) 대전롯데시네마 케로로중사 3회 13시 10분
2006년 05월 12일(금) CGV 파이널 테스티네이션  8회 24시 20분
2006년 05월 18일(목) CGV 다빈치 코드 1회 11시 00분
2006년 05월 18일(목) CGV 미션 임파서블 3회 14시 30분
2006년 05월 20일(토) CGV 다빈치 코드 4회 20시 00분
2006년 05월 30일(목) CGV 짝패 5회 19시 25분
2006년 05월 30일(목) CGV 호로비츠를 위하여  6회 22시 00분
2006년 06월 06일(화) 아카데미 극장 포세이돈  5회 17시 20분
2006년 06월 16일(금) CGV  엑스멘- 최후의 전쟁 5회 19시 40분
2006년 06월 28일(수) CGV 착신아리 파이널 6회 21시 45분
2006년 07월 04일(화) CGV 아랑 6회 20시 20분
2006년 07월 06일(목) CGV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1회 09시 20분
2006년 07월 10일(월) CGV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회 13시 30분
2006년 07월 11일(화) CGV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3회 15시 40분
2006년 07월 12일(수) CGV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회 13시 30분
2006년 07월 13일(수) CGV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4회 18시 00분
2006년 07월 26일(수) CGV 한반도  4회 17시 40분
2006년 07월 27일(목) CGV 괴물 5회 17시 50분
2006년 07월 27일(목) CGV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5회 20시 50분
2006년 07월 29일(토) CGV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5회 20시 50분
2006년 08월 01일(목) CGV  2월 29일  4회 14시 40분
2006년 08월 14일(목) CGV  플라이 대디 6회 20시 00분
2006년 08월 23일(수) CGV 각설탕 4회 17시 30분
2006년 09월 05일(화) CGV 천하장사 마돈나  6회 21시 50분
2006년 09월 26일(화) CGV 가문의 부활 3회 14시 10분
2006년 09월 26일(화) CGV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 4회회 16시 55분
2006년 09월 26일(화) CGV 야연 5회 19시 40분
2006년 08월 23일(수) CGV 원피스 기계태업성의 메카거병 더빙 4회 16시 05분
2006년 11월 01일(수) CGV 가을로 1회 10시 30분
2006년 11월 08일(수) CGV 데스노트 4회18시 25분
2006년 12월 04일(월) CGV 판의 미로- 오필리어와 세계의 열쇠 5회 14시 10분

2007년 01월 03일(수) CGV 미녀는 괴로워 3회 14시 10분
2007년 02월 09일(금) CGV 그놈의 목소리 3회 14시 00분
2007년 04월 28일(토) CGV 닌자거북이 TMNT
2007년 05월 29일(화) CGV 캐리비안의 해적 3 - 세상의 끝에서
2007년 06월 18일(월) CGV 슈렉 3
2007년 08월 04일(토) CGV D-WAR
2007년 11월 09일(금) CGV 식객 3회 14시 30분
2007년 12월 16일(일) CGV 어거스트 러쉬 1회 09시 20분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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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곳에 있습니까?/あなたはそこにいますか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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