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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의 일정은 정말 여유롭게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더워서 그런지 쉽게 지쳐버리는 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교토에서 막 돌아와서 피곤했기에 조금은 느긋하게 움직였습니다. 아마 10시쯤 숙소에서 나온 걸로 기억하네요. 일어나니까 아무도 없고 단지 사장님만이 계시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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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스초역에서 찍은 오사카 노선도입니다. 여행관련 프린트물에 있는 지도 꺼내기도 귀찮아서 카메라에 담아두고 쓰려고 했는데 전 항상 사카이센에서 미도지즈센울 갈아타는 것뿐이 하지 않았기에 딱히 필요하지는 않더군요 노선도 외울 것 같습니다. 에비스쵸역에서 동물원 앞까지는 사카이센 동물원앞에서 미도지즈센으로 갈아다고 다이코구마치-여기서 요츠바시센으로 갈아타면 웰시키가고요-난바 신사이바시 혼마치 요도바시 우메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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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도지즈센을 이용해서 우메다까지 가서 한큐 우메다로 갈아 탔습니다. 교토에서 왔을때 떨어지는 곳이 오사카였기때문에 두번째로 가는 곳이었지만 오사카역에서 미도지즈센을 찾기보다 우메다에서 한큐다카라즈선을 찾는게 더 쉽더군요-우메다와 오사카역은 근처- 어찌되었건 한큐를 이용하여 급행 열차를 타고 다카라즈카에 갔습니다. 한큐 우메다 역에서 플랫폼이 신기하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잘 보니까 에비스쵸 근처에도 저런 식으로 되어 있는 선하나가 있더군요.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은요.

문제는 길치에 방향치인 저였기에 여기서도 헤매다가 물어 물어 하나노미치를 찾았습니다. 가는 방법은 한큐에서 내려서 하나노미치라고 써있는 출구쪽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소리오였나? 백화점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그걸 통과해서 나오면 바로 보이더군요.  대극장을 찾기 전에 들은 정보에 의하면 다카라즈카 안이 이곳에 있다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 해맸습니다. ... 한바퀴 도니까 나오더군요.  들어가서 월조 엘리자벳스와 아메니 우타에바, 아이다 제비꽃 필 무렵/안녕히 여러분 앨범을 사고 쿠폰을 받아 나왔습니다.

아직 개장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는 상태였고 너무 더운 관계로 뭔가 먹자라는 생각에 빙수와 와플을 시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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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것이 와플과 딸기빙수.

우리나라 팥빙수가 심하게 그리워지더군요 저는 팥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떡을 좋아해서 팥빙수를 시켜먹곤 하는데 이건 정말 빙수 그 자체더군요 ㅠㅠ 시럽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정말 얼음만 먹는 기분이더군요. 오른쪽으로 보이는 것이 와플 저녀석 약 200엔 하는 녀석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ㅡ.ㅡ;;; 내가 왜 시켰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맛있었기에 패스. 피라미드모양 와플에 안에는 생크림이 들어 있고 겉에는 아몬드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맛났기에 돈은 아깝지 않더군요 딱히 배고픈 것도 아니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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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수 독사진 정말이지 한국 팥빙수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도 거의 비슷한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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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군 이녀석도 한국에서는 별로 없는 녀석이니까-와플은 있지만 이렇게 생크림을 잔뜩 집어 넣지는 않으니까요 꽤 맛있었기에 만사 OK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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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오를 빠져나오면 보이는 횡단보도 입니다. 이걸 건너면 무려 하나노미치에 들어서는 것이지요. 내가 이걸 찾기 위해서 얼마나 고군분투했는지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군요. ..... 길치에 방향치에 지도 볼 줄 모르는 아주 여행의 극악을 달리는 성질만 데리고 다녔더니 피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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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시간을 알려주는 꽃마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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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성 하나노 미치. 쭉 따라가면 대극장 나오고 좀 더 내려가면 카트로 레뷰가 나오더군요 까토르 레뷰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질렀습니다. 확실히 후쿠오카점에 비해선 크더군요 후쿠오카 점도 그렇게 작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크기에 놀랬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북과 이번 마호로바와 매지션의 우울 관련 상품들 예쁜거 많더군요. 마호로바/매지션의 우울 관련 상품이라고 해봤자 프로그램북만 질렀습니다. 나중에라도 보면 뭔가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아란케이씨의 엽서들을 2장씩 골랐습니다. 같이 오기로 했던 후배가 아란케이씨 팬이니까요-더불어 가장 비싸고도 많은 선물을 받았죠- 그리고 생도들 얼굴을 외우기 위해서 오토메도 구입하고 8월 보총 그라프도 구입했습니다. 아쉽게도 날짜가 애매해서 9월달것은 사지 못했군요.  그리고 겨울에 대극장에서 하는 엘 아르곤 매와 일곱개의 바다 일곱개의 하늘 만화책도 구입했습니다. 소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만화더군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엘 아르곤 매는 두꺼워서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하하하하 어찌되었건 언젠가 보겠죠 뭐

카토르레뷰에서 신나게 질러주고 밖으로 나와서 잠시 앉아 산 것들을 확인하고 좀 보다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근처에 테즈카 오사무씨의 기념박물관이 있는걸 기억해 내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대극장에서 걸어서 2~3분 정도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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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 오사무씨의 기념박물관입니다. 겉보기엔 넓어보이긴 하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딱히 넓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대극장쪽에서 걸어오셨다면 반대편으로 건너가야합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하니 찾기 쉬울 꺼에요 그리고 테즈카 오사무 기념관 앞이라고 친절하게 표지판도 있고 건물도 보이니까 헤메지만 않는다면 금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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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 500엔 중고등학생이 300엔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슨 이벤트가 있는지 몰라도 무료 입장도 가능했던 걸로 알지만 아마 외국인에게는 별 소용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1층에는 테즈카오사무씨의 연력과 함께 그동안 그렸던 것들이 진열되어 있고 상영관도 있어서 간단하게 상영도 합니다. 제가 갔을때 봤던건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데 내용은  곤충채집을 해서 곤충하나를 잡아 오는데 그 곤충은 소년을 여러가지로 변신시켜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로 변신을 하면서 구경했던 일들을 만화로 그리게 되고 전쟁중이라 헛튼짓 하지 말라고 했던 순경?같으신 분도 나중에 만화를 보면서 칭찬해줬다라는 애니메이션이였습니다. 말 소리는 없고 자막으로 나오는 거라서 보기 힘들었어요. 듣는거라면 어떻게든 되지만 읽는건 금방인지 속도가 안따라가더군요. 10분정도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지하로 내려가보니까 만화 공작소가 있더군요 약 40분간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인원제안과 시간이 있으니 시작시간에 잘 맞춰서 가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맞는 시간이 있었는데 2층에서 딴짓하느라 갈 수 있었던 시간을 놓치고 다음 시간은 다카라즈카 대극장에 가야해서 결국에는 못하고 나왔습니다  좀 일찍 올껄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층은 기념품도 팔고 간단한 게임같은 것이나 그림색칠도 할 수 있고 테즈카 오사무씨가 사용했을 법한 화실 모습을 재연해두었습니다. 테즈카씨가 쓰시는 모자와 똑같은 모자도 있고 만화용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테즈카씨의 팬이라면 가볼 만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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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에 테즈카 오사무기념관을 나와서 대극장에 들어섰습니다. 처음오는 곳인데다가 어디가 입구인지 헷갈려 사람들만 졸졸 따라다닌 듯 싶군요. 사온 물건들을 코인 락카에다가 넣어두고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 제 자리는 1층 19열 81번. 무대를 바라보고 오른쪽 부분 통로였습니다. 의외로 하카타좌에 비해서 많이 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슷 한 것 같더군요 좀 더 크긴 큰 듯 싶지만은요.  그래도 제 자리에서 오른쪽으로 빠져나가시는 젠느들의 얼굴정도는 확인 할 수 있는데다가 그쪽으로 키리야씨가 자주 나와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세나씨도 좋긴 하지만 어니스트인 러브를 보면서 키리야씨에 대한 애정도를 높여가고 있기때문에 좋더군요.

마호로바는 일본신화관련 이야기였기때문에 참으로 알아듣기 어렵더군요 ㅠ_ㅠ 대충 흐름만 봤습니다. 의상도 멋있었고 특히 어느부분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붉은 의상을 입고 나왔던 그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 제 기억력이 짧다라는 사실과 이미지로밖에 인식하지 못하는게 한스럽군요. 내용을 안다면 꽤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가사도 거의 들리지 않고 뭐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더군요. 그래도 화려하고 멋있어서 그걸로 만사 오케이!랍니다. 나중에 전철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아주머니와 같이온 따님이 태어난 곳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지역이 어디인지만이라도 물어볼껄 그랬습니다.

 매지션의 우울은 바보황태자 키리야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캐릭터상 너무 귀여웠어요 세나씨보다 더 눈에 들어왔다 랄까요. 대략적인 이야기는 우명한 초능력자 매지션인 세나-이름읽기 어려우니 그냥 젠느명으로 나가겠습니다.-앞으로 극비 의뢰가 들어옵니다. 그것은 3년전에 있었던 의문의 황태자비의 죽음에 대해서 밝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내키지 않지만 하겠다고 한 세나는 황태자비의 시녀였던 카나미와 함께 의문의 죽음에 대해 파해칩니다. 이런저런 에피소드속에서 황태자비를 찾고 황태자비를 사해하려고 했던 범인도 찾고 그 사이에 사랑이 싹튼 카나미양과 행복한 결말~ 이라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입니다.-너무 단순하게 축약시켰나요? 어찌되었건 줄거리를 간단명료하게 하자면 저것.

황태자이신 키리야씨는 단순한 바보 이미지의 캐릭터같더군요. 뭔가 황태자의 귀품이 있으면서 왠지모르게 보이는 개구장이같은 느낌이었어요. 황태자비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러 갔다가 습격당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쓸때 없이 행동취하고 말하니 경호원이 깔아 뭉게지 않나. 굳건하게 황태자비는 살아 있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채력이 남아돈다고 하질 않나 귀여웠습니다. 솔직히 황태자씨 밖에 눈에 안들어더군요. 제마음에 쏙드는 캐릭터.였답니다. 세나씨의 캐릭터는 집중이 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딱히 모르겠더군요. 여느때와 마찬가지 세나씨의 이미지다 라는 느낌? 뭔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카나미씨의 베로니카도 딱 카나미씨다 라는 느낌였구요. 유우히씨는 너무 묻혀있는 기분이 들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솔직히 키리야씨보다 유우히씨가 먼저 제눈에 들어왔었으니까요. 애정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니까요. 이즈모씨도 애정이 깊어서 그런지 눈에 잘 들어오더군요.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ㅁ+ 

 정말 아쉬웠던건 원래 16열 84번에 앉을 수 있었는데 19열로 넘어간 것이 안타깝더군요 이플러스는 그건 좌석 번호가 나오는데 반해서 티켓피아는 나오지 않았거든요. 운으로 티켓피아쪽으로 맏긴거였는데 아쉬웠습니다. 한국공연때 딱 4줄만 앞으로 갔으면 와타루씨의 얼굴을 제대로 봤을텐데라는 그 기분이더군요. 16열 중간이면 꽤 ...좋은 자리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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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라즈카 역에서 보았던 비둘기. 이녀석은 개찰구 안까지 들어오더군요 일본사람들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으나 한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진귀한(?)관경이였기에 사진으로 찍었습니다만 녀석이 움직이는 바람에 흔들렸군요.

우메다로 돌아오는 전철은 재미있었습니다. 대부분 다카라즈카를 보시고 오신 분들이 많았고- 한손에는 보라색 봉지를 들고 계셨으니 - 제 옆에서 앉아계신분도 따님과 함께 보러 오셨더군요. 제가 그라프보면서 혼자 헤실거리면서 좋아하니까 말걸어주시고 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왔습니다. 이때 마호로바는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자기 딸이 태어난 곳의 이야기라서 놀랬다고 하더군요. 그분도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하는 거보고 보러왔는데 멋있었다면서 좋아하시더군요. 친구분꼐서는 뮤지컬 좋아해서 캣츠도 봤다고 해서 대전에서 여행끝나면 곧 한다고 말씀드리니까 꼭 보러 가보라고 권해주시더군요. 즐겁게 우메다까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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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큐 우메다역부근에 붙어 있는 대극장에서 하고 있는 포스터. 아무래도 대극장에서 뭐를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바뀔 것 같더군요. 오사카 숙소에서 같이 방을 쓰고 계시는 언니분꼐서도 우메다역 가서 이거 발견하고 찍으셨다고 하더군요. 왠지 다카라즈카팬이 하나 더 생기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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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 지하철안에서 본 아듀 마르세유 광고지. 미도지즈센이 아닌 사카이센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뭔가 한큐가 아닌 곳에서 보니까 신기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하루를 즐겁게 보내서 다행이었습니다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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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가극은 산게 아니라 다카라즈카 안에 가서 대량으로 지르니-대량이라고 하기엔 가격이 컸을 뿐입니다.- 과월호 잡지 모여주면서 고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른 것. 표지에 낚여서 골랐는데 의외로 좋더군요



다카라즈카관련
아란 케이씨 엽서
스즈미 시오씨 엽서
사쿠라/ 시크렛 헌터-성조- DVD
엘리자벳-월조- DVD
아메니 우타에바 -성조- DVD
왕가에 바치는 노래 -성조- DVD
제비꽃 필 쯤 - CD
마호로바/매지션의 우울 피아노곡 -CD
사쿠라/시크렛헌터 피아노곡 -CD
베르사이유의 장미 피아노곡 - CD
엘 아르곤 매 - 만화책
7개의 바다 -만화책
2007년 오토메 -책
다카라즈카 그라프 8월호 - 책
마호로바/매이션의 우울 프로그램북
시크렛헌터,네오댄디즘2 프로그램북

만화관련

강철의 연금술사 17
D.Gray-Man 12
제목모르는 책 1권

CD& DVD
Are You Alice? - 티파티 2
Captain HOOK love's lock. genetic
ZERO ZANY. CODE-02ZERO ZANY
A..B.S 3번째 싱글
성전의 이베리아 토라노 아나 한정
로망 한정판 DVD

사운드호라이즌 굿즈
회중시계
투어 타올
투어 팜플렛

그 외
금각사 부적 2개
선물용 열쇠고리
선물용 과자
선물용 기름종이

이노센트월드
원피스
귀걸이
앨리스 양산


..........분명 반반씩 나눠서 쓰기로 한 것이 왠지모르게 내가 가지고 싶었던 물건 사는데로 올인한 이 기분은 뭘까요?
사진은 나중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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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여행란이 생겨서 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이것저것 올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8월달에 일본여행가거든요

여행 계획은 8월 11일부터 8월 19일의 7박 8일간의 기나긴 여정입니다. 문제는 공항은 인천공항 제가 사는 곳은 대전. 아침비행기타려면 적어도 새벽에는 잽싸게 움직여야한다는 사실이더군요. 후후후훗

일정을 적어보자면
11일 출국 (새벽 4시쯤에 차타서 인천공항으로 고고 3시간 10분) +@일정
12일 다카라즈카 성조 공연 관극 및 아란 케이씨 오차카이 참석
13일 성조 공연 관극 및 후쿠오카 호텔 체크아웃 오사카로 이동
14일 오사카 도착 및 아니메이트와 만다라케 순회(다행인건 숙소 근처에 있습니다. 아니메이트샵이건 만다라케건 난바(혹은 니혼바시)
15일 교토관광(아침에 떠나 저녁때 와야지 세부일정 아직 없음)
16일 다카라즈카 대극장 월조 공연 관극 당일표
17일 오사카 로리타샵 순례 - 이노센트월드 아틀리에보즈, 빅토리안 메이든 베이비
18일 오사카 구경 및 사운드 호라이즌 콘서트
19일 일찍 입국  다시 버스타고 집으로 고고고

라는 일정이랍니다.
오사카 일정은 거의 확정이나 다름없는 것이고 문제는 후쿠오카입니다. 아직 후쿠오카쪽은 제대로 확정된 것이 없으니까요. 아직 지켜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잘 될꺼에요 +ㅁ+

문제중 하나였던 것이 하루 결석을 내야했던 국비교육~
생각해보니까 15일이 공휴일이기때문에 학원도 자체 쉽니다. 그러니 제가 쓸 수 있는 4일을 월화목금으로 쓰면 만사 오케이~ 전혀 결석처리 되지 않고 휴가 처리가 되어 아무런 지장없는 상큼한 일본여행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좋더군요. 전 결석따윈 용서가 안되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하루 빠지는게 좀 걸렸는데 다행이로군요

베시시 +ㅁ+ 즐겁게 놀아 보는 겝니다. 싱긋
오사카에서 써야하는 돈 계산에 들어가야겠군요.
교토 놀러갈 만한 곳도 찾아보고요.

Posted by 예율

일본여행 계획

2007/05/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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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월에 출국하여 8월 19일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잡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나가서 다음주 일요일에 들어오는 것이지요 그곳에 포함되어있는
럭키~한 일정은 후쿠오카에서의 다카라즈카 관극과 오사카에서의 사운드호라이즌
콘서트입니다. 다카라즈카 관극은 단체관극이라서 그렇게 크게 신경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일정은
11일 출국
12,13일 후쿠오카에서 관극
14일 오사카로 이동
15,16 17일 자유관광
18일 사운드 호라이즌 콘서트
19일 출국

생각보다 오사카에서의 자유관광 시간이 많군요.
아직 예산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기에 어딜 갈지 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3일 숙소에서 놀다가 토요일에 콘서트 보러 갈지도 모르겠군요
아직까지는 확실하게 정한게 없습니다. 표사고 하려면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요.
오호호호

어찌되려나
Posted by 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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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공연도 있었고 다카라즈카에서도 공연한적이 있고 요번에 설조에서 재연을 하는 엘리자벳입니다.
엘리자벳에 대해서는 네이버 지식에서 찾아보시면 쉽게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엘리자벳 공연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闇が広がる(Die Schatten werden länger )입니다.
앞이 일본어 뒤가 독어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건간에
루돌프황태자와 죽음 그 자체인 토토의 듀엣입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카라즈카란이니까 다카관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댜.
저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이 없고 중간까지밖에 못봤습니다. 엘리자벳과 프란츠의 불화가 극심하여 엘리방앞에서 프란츠가 용서해달라는 장면까지 본 것 같습니다.

잠시 엘리자벳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워낙 활발한 성격과 자유분방하게 자란터라 엄격한 규율이 있는 궁 생활이 순탄치는 못했습니다. 게다가 남편이라는 작자는 자기편이 아닌 어머님편을 드니까 더 미치지요. 게다가 엘리자벳의 주도권이 없던터라 자신의 아이들도 거의 시어머니인 조피에게 빼앗기다싶이 합니다. 어머니에게 있어서 자식은 금쪽같은 것인데 자신이 키우지도 못하고 빼앗기기에 거의 가출하다 싶이 나가버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어둠이 펼처진다는 꽤 마음에 듭니다. 조별로 느낌도 다르고요 저는 주조의 쥰코토토부터 봤기때문에 전 쥰코토토가 좋습니다. 화조의 오사토토같은 경우에는 정말 뭔가 "이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만화중에서 테니프리를 보신분이라면 효테이의 아토베가 딱 이몸 느낌을 잘 나타내주지요. 일본어로는 오레사마입니다. 딱 그느낌이에요. 월조의 사에토토같은 경우에는 루돌프에 비해서 비중이 없어보여서 아쉽습니다. 비쥬얼은 정말 가장 좋더군요.[단지 표지에 반해서 월조 엘리 르쌍크를 샀으니까요] 성조 같은 경운 루돌프가 다른 조에 비해서 강인한 느낌이 들어요. 설조는 그다지 느낌이 먼산]

직접 보시고 판단하셔도 괜찮습니다.
밑에 표시되어있습니다.

출처는 모두 유투브입니다.

어둠이 퍼치진다. (해석이 결국 이렇게 되는 군요)
조별 버전입니다.
월조 : http://www.youtube.com/watch?v=laTrt0vGSK8
성조 : http://www.youtube.com/watch?v=22ienEP8Ih4
주조 : http://www.youtube.com/watch?v=BfkbABgyVzk
화조 : http://www.youtube.com/watch?v=Mmq7Fw6TZvE
설조 : http://www.youtube.com/watch?v=rUBRriMcbqI 
외국판 : http://www.youtube.com/watch?v=vfmbtpvWsHc
http://www.youtube.com/watch?v=ihwHC8xCT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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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의 이상한 해석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보세요. 싫으시면 다른 포스트를.....해석 영 아닙니다. 하하하하하하

  전회 퍼스널 북이 발매된 2002년은 챠리씨( 히비키[성을 모르겠습니다.])의 작별공연 『호박색 비에 젖어』『칵테일』후 닛세이 극장에서의 특별공연『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하카다좌 공연 『보라빛 꽃(원제 :あかねさす紫の花) 』大海人황자 그리고 『엘리자벳』의 루키니 큰 역이 연이어서 돌아온 일년이었습니다. 지금 자신이 이 일년을 돌아본다면 어떠한 인상입니까?

─ 이 일년이 정말 대단한 일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척 충실했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거울과 같이 모든 역에서 보여드렸습니다. 꽤 공부가 된 일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물론 보여지고 있지만, 그 역들을 해서 더욱 더 자신의 실력없음이라고 하는 것을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기술면에서의 향상의 필요성을 통감했습니다.  단지, 아무리 자신이 없다고 해도 그것을 고객에게 알려서는 안돼 "죄송합니다. 저는 이렇게 못합니다." 라고 하는 무대를 임해서는 안된다고 새롭게 느낀 점도 있어서, 자신이 없다라고 하는 것을 단지 숨겨야만해 라고 강경한 발언을 해버렸다던가, 헛도는 시기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웃음). 그렇다고해서 지금은 당당하게 "실력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정색한다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라고 자신의 약한 부분을 보여 줄 수 있는 강함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일까요?

기술면의 향상을 향해서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자신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 옹고집을 부리며  "열심히 해야지"라고 하던 시기를 이 일년으로 좀, 아니 꽤 넘긴 느낌입니다. 자신의 약한 부분과 마주본 이상 적극적으로 계속 노력 할 수 밖에 없다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 시기가 있었기때문이야 말로 지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이 시기는 이것으로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여역(娘役)에 도전한 스칼렛 그 후 하카다좌의『보라빛 꽃』은 하카타좌만으로 아쉽다 라고 들을 정도로 호평을 받은 공연이었습니다. 명작이라고 불린 작품으로 大海人황자라고 하는 순수한 미남역을 연기한 것은 어땠습니까?

─ 그 떄라면 스칼렛을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남역(男役)이 재미있어서 재미있어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다지 여역이 싫은 것은 아닙니다만 스칼렛은 스칼렛으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역시 남역으로 약 10년. 내 자신이 남역의 경험을 쌓아왔기때문에 남역을 하는것으로 안심하게 되고, 여역을 경험한 것으로 반대로 남역을 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특히『보라빛』의 大海人황자는 타카라즈카의 정통 미남역이였으니까 남역의 기본이라는 느낌으로 자연히 투영할 수 있었다랄까. 역(役)이 자신안에 쉽게 들어 왔다는 느낌으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오사(하루노스미레)와 미도리(오오토리 레이)라고 하는 신인 공연 시절부터 같이 성장해온 두사림이 삼각관계를 쌓는 中大兄황자 額田왕이라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됩니댜.

─그것은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그 두사람이였기에 저도 열심히 였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는 그때 벌써 오오토리 레이양의 다음공연 『엘리자벳』에서의 퇴단을 알고 있었고, 제가 루키니역에 결정되어 있었기때문에 같이 연극 할수 있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연기했습니다. 그것을 저를 불태울 수 있었던 원인의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직후가 『엘리자벳』의 루키니 화제의 뮤지컬의 재공연으로 굉장히 중요한 역이였죠

─저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고민하고 그렇게 싸운 역은 없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굉장한 역이었습니다. 물론 매회 이런저런 역에 고민하고 있고 진지하게 임하고 있고, 싸우고 있지만 루키니는 끝까지, 도쿄공연의 천추락(공연의 마지막 공연)까지 끝까지 싸웠습니다. 그 싸움이 어중한 것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객석과의 교환이 있는 이야기 진행역이며 스토리안에서는 엘리자벳 암살범인이라는 이면성이 있는 굉장히 어려운 역이였지요?

─지금 생각하면 줄연자 중에서 저 한사람 엘리자벳의 세계에 들어가지 않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실제 무대의 테두리에서 혼자 떨어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림을 미술관에서 보고 있는 관람객, 손님 한사람 그것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중요시해서 연기했습니다. 때문에 엘리자벳이라고 하는 작품을 모두 하나가 되어서 성공시켜싸라는 감상도 물론 있다면 있겠지만 어느곳에도 없는, 없는 듯한 느낌입니다. (웃음)

계속되는 2003년 작년에 가장 큰 토픽은 바우홀 공연, 두번쨰 주연이 된 세도시 이야기(三都物語)가 되는 것이죠

─연극하고 있는 것, 무대에 나가는 것이 정말 즐어웠다! 세도시이야기(三都物語)는 저에게있어서 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무대 위에서는 사람과의 연결이 그다지 없어서 고득했습니다만(웃음) 왠지 점점 몰입하는 역이였습니다. 연극이 진행되 감에 따라 장면과 한 객석의 그 진장된 공기는 잊을 수 없습니다. 연기하는 즐거움을 새로이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전과(專科)인 두사람 타츠 토모미씨와 未沙노에루씨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받는 것으로 고영자 분들에게도 도움을 받아, 멋있는 맴버로 공연 할 수 있는 것, 이건 자랑이네요. 나에게 있어서 타카라즈카 라고도 말 할 수 잇는 작품입니다.

올해 전반 『천사의 계절』『어플로즈 다카라즈카』의 화조 공연 후 월조에서의 특별공연. 계속 지내왔던 화조생인 아사코(세나)에게 있어서는 처음인 경험입니다만

─ 처음에는 꽤 긴장했습니다만 정말로 다카라즈카는 한개인거지요. 고민하면서, 갈등하면서, 성장해가는 그 착실한 임하는 방법일지, 모두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 단결력일지, 그것은 어느 조든 같은 것입니다.  모두와 무척 친해져서 월조가 너무 좋고,(특출났기에)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조를 아는 것에 의해서 자신의 조의 조음도 알게 되었고, 월조의 좋음도 꽤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월조도 화조도 너무 좋아! 나에게 있어서 올해의 토픽은 월조분 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동기인 두사람. 월조의 오오조라 유우히 , 설조의 타카시로 케이씨와의 첫공연은 어땠습니까?

─  그것은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자신과 싸우며 갈등한, 지금 두사람이 있는 거야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별히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거나 대수롭지 않는 사고를 듣거나 할때, 계속 다른 조에서 있는 것에 구애받지 않고 세 사람이 같은 방향이거나 하는 그러한 때에 인연과같은 것을 느끼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ㅈㅔ가 같이 있던 시절은 모두가  젊었고, 서로에게 아직 어린아이였기때문에 두사람을 보면 정말로 인간이 크게 되었다, 성장했구나 라고. 조금 전의 시절이라면, 느낀 것도 다른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세 사람이 함께 나 갈 수 있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두사람의 매력도 알게 되었고, 자신의 개성이라는 것도 보여졌다고 느낍니다.


세사람이 만들어낸 동기라는 공기의 따스함에 보고 있는 저희들은 마음이 따스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기회는 두 번 다시는 없을지도 모르고 이 공연 시간을 소중히 하셨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 그것은 저희들 세사람도 말하지는 않아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지 이것으로 작별이라는 것은 아니니까. 어째뜬 이 사이에 서로 흡수 할 수 있는 것을 흡수하고 다음에 인연을 위한 스텝으로서 소중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있는 첫 콘서트. 콘서트를 향한 마음을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어째뜬 타이틀대로 " 지금 나를 봐주세요. 지금의 세나 쥰을 봐주세요" 라는 콘서트입니다. 나는 이러한 것을 표현하고 싶다든지, 이러한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든지가 아니라 세나 쥰이라는 다카라즈카 젠느가 만들어낸 무대를 손님에게 즐기게 하고 싶습니다. 이것뿐입니다. 그것으로 물러나는 것은 아니니까요(웃음) 접대성이고 싶지 않기때문에, 끝난 뒤에는 "다음에는 이러한 콘서트가 보고 싶어" 라고 생각 해 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보고 있는 중에도「오로지 아무 생각없이 즐겨주는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떄문에 꼭 공연까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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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9 15:51  네이버 작성

타카라즈카 판 팬텀입니다만 가스통 루르판의 오페라의 유령이 아니라  아서 코핏의 것이라고 합니다.  내용도 좀 다르다기 보다는 흘러가는 느낌이랄까 주인공이 팬텀과 크리스틴인건 맞는데 그 주변 인물들이 조금씩 다르지요. 그렇지요.

비관과 우울의 가득한 에릭에서 귀엽고 샤방샤방한 에릭을 보는 재미가 있다!

다카라즈카 주조판 팬텀! 줄거리 들어갑니다.


에릭과 그의 근위대?의 군무로 시작하는 팬텀!

파리의 어느 마을 그곳에는 아리따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크리스틴이라는 아가씨가 노래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 노래를 들은 오페라 스폰서인 필립백작[라울 절대 안나옵니다. 이름조차 나오지 않아요]은 자기의 명함을 주면서 극장 지배인 캐리에르를 찾아가라고 하나 그는 일찍이 짤려버린 상태! 어찌저찌해서 카를롯타의 의상 담당이 되었습니다.

그때쯤 지하에서는 캐리에르의 도움을 받아 살고 있던 팬텀은 돼지 멱따는 소리와 함께 요번 지배인이 유령일 믿지 않는 다는 사실에 노하면서 캐리에르를 따라 극장을 떠나버릴까 라는 말도 안되는 내뱉고는 자신이 없으면 극이 끝나버린 다는 사실을 눈치챘는지 암전히 극장에 남아서 이야기를 진행이십니다.

우연히 듣게된 크리스틴의 노래에 자신의 어머님과 같음을 느끼고, 그녀에게 음악을 가르칩니다. 그래봤자 간단하게 한번.(영화에서는 뭐 가르치는 장면 하나도 안나왔지만은요) 가르칠 것이 없다고 하면서 오디션을 받아 보라고 합니다.

오디션 당일, 필립은 초대한 그녀, 크리스틴이 늦게 오는 것을 걱정하지만 주인공은 늦게 그것도 시간을 잘 맞춰서 오는 법! 그녀가 도착하자 바로 시작되는 오디션. 크리스틴의 노래에 모두가 반하게 되고 극단과 계약을 하게 됩니다. 카를롯타의 음모로 인해서 주인공이 되지만 공연을 할 수 없게 되어서 팬텀은 크리스틴을 데리고 지하로 내려가버립니다.

크리스틴을 찾으러 내려온 전 지배인 캐리에르. 상냥하게 돌려달라고 팬텀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크리스틴을 괴롭힌 사람을 응징?하러 갑니다. 그 사이에 깨어난 크리스틴은 캐리에르에게 팬텀의 과거와 함께 전후 사정을 듣고 남아 있기로 합니다.  캐리에르가 돌아간 뒤, 팬텀이 돌아와서 크리스틴을 데리고 이곳저곳 다닙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집을 선물로 주기도하고 가장 좋은  숲으로 데려가기도 하고-지하에 숲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호기심인지 아니면 정말 감당 가능 할꺼라고 믿었는지, 팬텀에게 가면을 벗어달라고 애원을 해서 팬텀의 얼굴을 본 결과 비명을 지르고 달려 나갑니다.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 크리스틴은 자기가 얼마나 추악한 짓을 했는지 알고 지하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경찰과 함께 말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도피하게 됩니다.  팬텀도 지상으로 올라오지만 발각되는 바람에 경찰에게 쫓기게 됩니다. 캐리에르가 도와주지만 얼마 가지않아서 잡혀버린 팬텀은 캐리에르에게 자신을 도와달라며, 죽여달라고 하지요. 캐리에르는 갈등에 그를 죽여버리고 크리스틴은 그에게 애정이 담긴 키스를 합니다.


역은
팬텀의 와오 요우카씨
크리스틴의 하나후사 마리씨
필립 백작의 아랑 케이씨
카리에르의 쥬리 사카호씨
카를롯테의 이즈모 아야씨
밖에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간에 에릭 당신은 오페라의 유령의 에릭이 아니였군요.

정말 귀여웠습니다. 성격 파탄자 에릭에서 귀여움의 화신 에릭을 보는 듯한 이기분, 중간에 보면 크리스틴이 오디션을 보고 있을때 창문 뒤에 서서 있질 않나. 어느 장면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다라카르카 대 극장을 보면 반원 식으로 밑에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그 안에 원래 있어야 할 지휘자분은 어디로 가시고 팬텀이 지휘하고 있더군요.(옆 선 굉장이 예쁘셨습니다. 부러웠어요 꺄아아아) 설마 설마 하고 있었는데 맞더군요. 지휘자인 줄 알았어요. 정말 잘하시던. 가면 벗어 달라는 크리스틴의 부탁에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어린아이같은 표정이라서 정말이지 최고 였습니다.  제일 처음의 군무라던가 와오 팬텀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캐리에르씨의 스타워즈의 누구씨를 보는 듯한 대사.(내가 니 에비다)하하하하하하하하[먼산] 그래서 팬텀하고 친했군요. 어릴적부터 돌봐주고 있었던 캐리에르씨 나중에 팬텀과 듀엣으로 노래부르는데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부모자식간은 어쩔 수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카를롯테하신 분 정말 노래 잘하시고 멋있었습니다. 정말 최고!!!! 전과시군요. 아쉽습니다. 나중에 또 나오는게 있으면 좀 봐야겠네요(어네스트 인 러브에서도 나오신다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쥬리씨의 캐리에르도 괜찮았고요. 카나미씨도[현 월조 여탑]나오시던데  후후후후 예쁘시더군요.그리고 전혀 이야기에서 등장 못하던 필립 아랑씨 멋있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오는 비명. 한국 내한 공연의 여파가 크군요 아무래도요. 저도 아랑씨가 좋은 이유는 역시 한국 공연이라고 후후후

팬텀을 다보고 연습장면이나 포스터 촬영을 봤습니다. 포스터 찍는 곳의 와오씨 대단하더군요. 웃고 있다가 사진 찍는 다니까 딱 웃음 멈추고 포즈잡는 정신! 대단했습니다. 전 절대 못하거든요. 웃다가 웃다가 딱 멈추고 포즈를.... 대단했어요.

그외 연습장면의 아랑씨 귀여웠습니다. 애교스럽게 한가락만 묶은 머리카락 꺄아아아 >ㅁ< 다들 화장 안하신 모습을 보니까 그 현지배인의 모습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전혀 이미지틀리잖아! 를 외치면서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주조 팬텀 보길 잘했어요 ㅠ_ㅠ

DVD 꼭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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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00:45분에 네이버에서 작성한 감상글입니다.



2005년 한일 우정의 해 기념 다카라즈카 내한공연 토요일자 공연 보고 왔습니다. 아 이 감격이란 너무 좋습니다.  처음부터 슬슬 차례 차례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KTX를 타고 서울 도착! 주말이라서 그런지 표끊는데 사람이 많아 예정 시간보다 1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벌써 재월님과 은경님, 그리고 마리네님께서 와서 기다리시고 계시더군요. 4명모여서 출발! 은경님은 어제 공연도 보셨다고 하더군요 부러웠어요

경희대까지는 걸어서 얼마 걸리지 않아 걸어서 갔습니다. 도중 점심 해결을 위해서 일식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재월님과 마리네님께서 예매한 표를 끊으시고 저와 은경님은 옆 다카라즈카 연합회에서 파는 머플러를 구입하고, 표를 끊으신 재월님과 마리네님도 머플러 구입!

평화의 전당 안도 돌아보고 밖도 돌아다니면서 있다가 공연 보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들 자리가 제각각인지라 떨어져서 보았는데 역시 B열 좋았습니다. C열의 R석에서 보시는 마리네님이 부럽기 그지 없더군요. 후후후후후

요번 다카라즈카 공연은 베르사유의 장미 페르젠편과 소울 오브 시바 두편이었습니다. 베르사유의 장미 같은 경우에는 각각 누가 부각?되느냐에 따라서 페르젠과 마리앙두아네트편, 오스칼과 앙드레편  이렇게 나눠지는데다가 요번 것은 전국 투어 용? 비슷한 것이라서  중간에 많이 짤렸다고 합니다.  베르사유의 장미만으로도 요번 한회 공연을 전부 할 수 있는  극이니까 뭐 어쩔 수 없죠.

내용은 베르사유의 장미를 아시니까 패스하기로 하고 멋있었습니다. 페르젠.. 꺄아아아아아 오스칼씨 ㅠ_ㅠ 특히 베르사유의 장미에서는 앙드레쪽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앙드레 죽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눈물 나더군요.  앙드레 죽고 난 다음의 오스칼이 혁명군과 함께 싸우는 장면의 춤은 가히 환상 적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ㅠ_ㅠ 질질질질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서 자신의 국왕을 뵈옵고 떠나는 장면 잊을 수 없습니다. 제 눈 앞으로 뛰어 가시던 페르젠씨 ㅠ_ㅠ 조금만 앞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더군요.  부러웠습니다. 모든 열의 앞줄 특히 B열  소울 오브 시바에서 아란 케이씨가 나오는 곳이기도 하죠 ㅠ_ㅠ  4만원 괜히 아낀겝니다. 투자할 껄 그랬어요  투자 했으면 되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알 수가 없어요!!!!!!!!!!!!!!!!!!!!!!!!!!!!!!


소울 오브 시바의 주인공도 좋았습니다. 이름이 생각 안나는군요. 우디씨도 좋았지만 주인공이 좋았다구요!! 아란씨인 걸로 알 고 있긴 한데 말이에요. 나중에 한국어로 노래불러주시는 것도 최고! ......

만남 노래에 맞춰서 춤추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소울 오브 시바의 노래는 참 좋군요 시디에 구워서 매일 매일 듣도록 해야겠습니다.

극 다보고 다카라즈카 한국 팬 모임이 있어서 잠깐 다녀왔습니다. 기차 시간 때문에 역시 오래 있지 못해서 아쉬웠다랄까요. 정말 정말 아쉬웠어요.

하 1시간 걸어왔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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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9화를 보면서 내내 꺄악 거리면서 있었습니다. 

오란고교 9화 로벨리아 여학교의 도전입니다. 방송된지 좀 된 것이지만
그래도 시간상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접기 모드로 들어갑니다.

오란고교 9화



뭔가 오란고교 9화 설명이 아니라 그냥 다카라즈카 이야기만 낼름하게 된 것 같군요.
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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